이낙연 “김경수 지사 못다 이룬 꿈 완성할 것”
입력 2021.07.22 (21:53)
수정 2021.07.25 (22: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몹시 안타깝다"는 입장과 함께 "김 지사가 못다 이룬 꿈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부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김 지사가 내세운 부·울·경 메가시티 정책과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 재임 중에 가덕신공항 사전 타당성 조사와 예비타당성 면제 결정을 끝내고, 이후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와 메가시티 건설이 활발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부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김 지사가 내세운 부·울·경 메가시티 정책과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 재임 중에 가덕신공항 사전 타당성 조사와 예비타당성 면제 결정을 끝내고, 이후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와 메가시티 건설이 활발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낙연 “김경수 지사 못다 이룬 꿈 완성할 것”
-
- 입력 2021-07-22 21:52:59
- 수정2021-07-25 22:40:41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몹시 안타깝다"는 입장과 함께 "김 지사가 못다 이룬 꿈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부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김 지사가 내세운 부·울·경 메가시티 정책과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 재임 중에 가덕신공항 사전 타당성 조사와 예비타당성 면제 결정을 끝내고, 이후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와 메가시티 건설이 활발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부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김 지사가 내세운 부·울·경 메가시티 정책과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 재임 중에 가덕신공항 사전 타당성 조사와 예비타당성 면제 결정을 끝내고, 이후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와 메가시티 건설이 활발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