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추모하다 고초’…월주 스님 입적
입력 2021.07.23 (08:03)
수정 2021.07.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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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행사를 열다 연행돼 고초를 겪었던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 스님이 열반에 들었습니다.
월주 스님은 폐렴 등의 지병으로 치료받다 어제(22) 오전 전북 김제 금산사에서 입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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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추모하다 고초’…월주 스님 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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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3 08:03:25
- 수정2021-07-23 08:20:35

5·18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행사를 열다 연행돼 고초를 겪었던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 스님이 열반에 들었습니다.
월주 스님은 폐렴 등의 지병으로 치료받다 어제(22) 오전 전북 김제 금산사에서 입적했습니다.
월주 스님은 폐렴 등의 지병으로 치료받다 어제(22) 오전 전북 김제 금산사에서 입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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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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