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추모하다 고초’…월주 스님 입적

입력 2021.07.23 (08:03) 수정 2021.07.23 (0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5·18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행사를 열다 연행돼 고초를 겪었던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 스님이 열반에 들었습니다.

월주 스님은 폐렴 등의 지병으로 치료받다 어제(22) 오전 전북 김제 금산사에서 입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18 추모하다 고초’…월주 스님 입적
    • 입력 2021-07-23 08:03:25
    • 수정2021-07-23 08:20:35
    뉴스광장(광주)
5·18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행사를 열다 연행돼 고초를 겪었던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 스님이 열반에 들었습니다.

월주 스님은 폐렴 등의 지병으로 치료받다 어제(22) 오전 전북 김제 금산사에서 입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