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호 제주도의원 “지역 국회의원 2공항 관여 말라”
입력 2021.07.23 (19:40)
수정 2021.07.2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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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성산읍이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용호 제주도의원이 같은당 소속 제주 국회의원들에게 제2공항에 대한 정부 결정에 관여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고 의원은 오늘(23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국회의원 3인은 환경부 반려 결정이 나오자마자 본인들의 표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고 의원은 오늘(23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국회의원 3인은 환경부 반려 결정이 나오자마자 본인들의 표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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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호 제주도의원 “지역 국회의원 2공항 관여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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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3 19:40:22
- 수정2021-07-23 19:43:08
서귀포시 성산읍이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용호 제주도의원이 같은당 소속 제주 국회의원들에게 제2공항에 대한 정부 결정에 관여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고 의원은 오늘(23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국회의원 3인은 환경부 반려 결정이 나오자마자 본인들의 표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고 의원은 오늘(23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국회의원 3인은 환경부 반려 결정이 나오자마자 본인들의 표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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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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