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 시민 기증 나무로 조성 추진
입력 2021.07.26 (07:49)
수정 2021.07.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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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부산 북항 1단계 재개발 구역의 친수공원에 시민이 기증한 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초 공고하고 두 달가량 신청을 받아 전문가 진단을 거쳐 수목을 선정한 뒤 오는 11월까지 북항 1단계 재개발 구역 문화공원 3호에 심을 계획입니다.
나무를 심는 데 드는 비용은 항만공사가 부담합니다.
다음 달 초 공고하고 두 달가량 신청을 받아 전문가 진단을 거쳐 수목을 선정한 뒤 오는 11월까지 북항 1단계 재개발 구역 문화공원 3호에 심을 계획입니다.
나무를 심는 데 드는 비용은 항만공사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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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항 친수공원, 시민 기증 나무로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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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07:48:59
- 수정2021-07-26 07:58:46
부산항만공사는 부산 북항 1단계 재개발 구역의 친수공원에 시민이 기증한 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초 공고하고 두 달가량 신청을 받아 전문가 진단을 거쳐 수목을 선정한 뒤 오는 11월까지 북항 1단계 재개발 구역 문화공원 3호에 심을 계획입니다.
나무를 심는 데 드는 비용은 항만공사가 부담합니다.
다음 달 초 공고하고 두 달가량 신청을 받아 전문가 진단을 거쳐 수목을 선정한 뒤 오는 11월까지 북항 1단계 재개발 구역 문화공원 3호에 심을 계획입니다.
나무를 심는 데 드는 비용은 항만공사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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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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