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오존주의보 33차례…8월 ‘주의’

입력 2021.07.27 (07:51) 수정 2021.07.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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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경남에서 오존주의보가 33차례 내려졌습니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달 23차례를 포함해 지난 5~6월에 오존주의보가 집중적으로 발령됐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원은 이번 달에는 장마의 영향으로 주의보가 없었고, 다음 달과 9월에는 오존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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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상반기 오존주의보 33차례…8월 ‘주의’
    • 입력 2021-07-27 07:51:04
    • 수정2021-07-27 08:09:53
    뉴스광장(창원)
올해 상반기 경남에서 오존주의보가 33차례 내려졌습니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달 23차례를 포함해 지난 5~6월에 오존주의보가 집중적으로 발령됐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원은 이번 달에는 장마의 영향으로 주의보가 없었고, 다음 달과 9월에는 오존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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