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운동장 재개발 통해 서구 ‘15분 도시’ 조성
입력 2021.07.28 (07:47)
수정 2021.07.28 (08: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덕운동장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서구의 ‘15분 도시’ 조성 사업의 중심 지역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5분 도시’ 조성 사업의 세 번째 지역으로 서구의 구덕운동장을 찾아 이곳을 체육과 여가, 휴식공간을 갖춘 시민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또 대신동과 아미·충무동, 남부민·암남동의 서구 특성을 반영한 ‘3대 생활권별’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5분 도시’ 조성 사업의 세 번째 지역으로 서구의 구덕운동장을 찾아 이곳을 체육과 여가, 휴식공간을 갖춘 시민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또 대신동과 아미·충무동, 남부민·암남동의 서구 특성을 반영한 ‘3대 생활권별’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구덕운동장 재개발 통해 서구 ‘15분 도시’ 조성
-
- 입력 2021-07-28 07:47:59
- 수정2021-07-28 08:07:22

구덕운동장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서구의 ‘15분 도시’ 조성 사업의 중심 지역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5분 도시’ 조성 사업의 세 번째 지역으로 서구의 구덕운동장을 찾아 이곳을 체육과 여가, 휴식공간을 갖춘 시민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또 대신동과 아미·충무동, 남부민·암남동의 서구 특성을 반영한 ‘3대 생활권별’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5분 도시’ 조성 사업의 세 번째 지역으로 서구의 구덕운동장을 찾아 이곳을 체육과 여가, 휴식공간을 갖춘 시민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또 대신동과 아미·충무동, 남부민·암남동의 서구 특성을 반영한 ‘3대 생활권별’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