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소상공인 폐업 480억 원 지원

입력 2021.07.28 (10:05) 수정 2021.07.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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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480억 원을 보증 지원합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이 폐업하면 채무를 일시 상환해야 하는 기존과 달리, 상환 부담을 줄였습니다.

폐업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 대출을 개인대출로 전환해 최장 5년에 걸쳐 분할 상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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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소상공인 폐업 480억 원 지원
    • 입력 2021-07-28 10:05:22
    • 수정2021-07-28 10:12:03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480억 원을 보증 지원합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이 폐업하면 채무를 일시 상환해야 하는 기존과 달리, 상환 부담을 줄였습니다.

폐업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 대출을 개인대출로 전환해 최장 5년에 걸쳐 분할 상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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