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도지사 보궐선거 시행 않기로

입력 2021.07.28 (10:05) 수정 2021.07.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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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수감으로 공석이 된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는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됐습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과 도민의 안전문제, 보궐선거를 통한 잔여 임기가 8개월 정도에 그치며 비용이 302억 원이 든다는 점을 들어 오는 10월 6일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는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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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선관위, 도지사 보궐선거 시행 않기로
    • 입력 2021-07-28 10:05:22
    • 수정2021-07-28 10:11:55
    930뉴스(창원)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수감으로 공석이 된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는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됐습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과 도민의 안전문제, 보궐선거를 통한 잔여 임기가 8개월 정도에 그치며 비용이 302억 원이 든다는 점을 들어 오는 10월 6일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는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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