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방역수칙 위반 7개 업소에 과태료 부과 방침

입력 2021.07.28 (21:44) 수정 2021.07.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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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7개 업소에 대해 과태료 백50만 원씩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이들 업소는 출입자 명부 작성과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적발됐습니다.

전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5인 이상 집합 금지 단속도 펼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최근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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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방역수칙 위반 7개 업소에 과태료 부과 방침
    • 입력 2021-07-28 21:44:31
    • 수정2021-07-28 21:58:41
    뉴스9(전주)
전주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7개 업소에 대해 과태료 백50만 원씩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이들 업소는 출입자 명부 작성과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적발됐습니다.

전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5인 이상 집합 금지 단속도 펼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최근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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