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3단계…“개학 등교 지침 마련”
입력 2021.07.29 (21:54)
수정 2021.07.29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부 유치원과 중학교의 다음 주, 첫 개학을 앞두고 충청북도교육청이 거리두기 3단계 등교 지침을 각 학교에 전달했습니다.
전교생이 6백 명 이하인 학교는 매일 모두 등교할 수 있고, 6백 명을 초과하는 곳은 초등학교는 4분의 3, 중·고등학교는 3분의 2로 제한됩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 직업계고 등은 꼭 필요한 사유가 있으면 전면 등교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전교생이 6백 명 이하인 학교는 매일 모두 등교할 수 있고, 6백 명을 초과하는 곳은 초등학교는 4분의 3, 중·고등학교는 3분의 2로 제한됩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 직업계고 등은 꼭 필요한 사유가 있으면 전면 등교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리두기 3단계…“개학 등교 지침 마련”
-
- 입력 2021-07-29 21:54:59
- 수정2021-07-29 22:02:51
일부 유치원과 중학교의 다음 주, 첫 개학을 앞두고 충청북도교육청이 거리두기 3단계 등교 지침을 각 학교에 전달했습니다.
전교생이 6백 명 이하인 학교는 매일 모두 등교할 수 있고, 6백 명을 초과하는 곳은 초등학교는 4분의 3, 중·고등학교는 3분의 2로 제한됩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 직업계고 등은 꼭 필요한 사유가 있으면 전면 등교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전교생이 6백 명 이하인 학교는 매일 모두 등교할 수 있고, 6백 명을 초과하는 곳은 초등학교는 4분의 3, 중·고등학교는 3분의 2로 제한됩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 직업계고 등은 꼭 필요한 사유가 있으면 전면 등교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박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