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백화점·대형마트 출입도 QR코드 의무화
입력 2021.07.30 (12:15)
수정 2021.07.3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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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들어갈 때는 QR코드와 안심콜 등 방문객 확인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대상은 대규모 확산 우려가 큰 3천 제곱미터 이상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이며, 동네 슈퍼 등 준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 같은 수칙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이상부터 적용되는데, 현재 수도권에는 4단계가, 비수도권은 36개 시·군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3단계 이상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대상은 대규모 확산 우려가 큰 3천 제곱미터 이상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이며, 동네 슈퍼 등 준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 같은 수칙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이상부터 적용되는데, 현재 수도권에는 4단계가, 비수도권은 36개 시·군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3단계 이상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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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백화점·대형마트 출입도 QR코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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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0 12:15:28
- 수정2021-07-30 12:24:56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들어갈 때는 QR코드와 안심콜 등 방문객 확인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대상은 대규모 확산 우려가 큰 3천 제곱미터 이상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이며, 동네 슈퍼 등 준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 같은 수칙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이상부터 적용되는데, 현재 수도권에는 4단계가, 비수도권은 36개 시·군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3단계 이상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대상은 대규모 확산 우려가 큰 3천 제곱미터 이상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이며, 동네 슈퍼 등 준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 같은 수칙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이상부터 적용되는데, 현재 수도권에는 4단계가, 비수도권은 36개 시·군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3단계 이상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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