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광철 민정비서관 교체…후임에 이기헌 비서관
입력 2021.07.30 (12:21)
수정 2021.07.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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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돼 사의를 표한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 후임으로 이기헌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이 내정됐습니다.
또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물러난 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후임에 비검찰 출신인 이원구 반부패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내정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들 비서관을 내일 자로 발령할 예정입니다.
또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물러난 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후임에 비검찰 출신인 이원구 반부패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내정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들 비서관을 내일 자로 발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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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이광철 민정비서관 교체…후임에 이기헌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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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0 12:21:29
- 수정2021-07-30 12:30:29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돼 사의를 표한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 후임으로 이기헌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이 내정됐습니다.
또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물러난 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후임에 비검찰 출신인 이원구 반부패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내정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들 비서관을 내일 자로 발령할 예정입니다.
또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물러난 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후임에 비검찰 출신인 이원구 반부패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내정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들 비서관을 내일 자로 발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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