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쇼트커트’·‘쥴리 벽화’에 여가부 “여성 혐오 표현 안 돼”

입력 2021.07.30 (21:28) 수정 2021.07.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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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에 대한 온라인상 혐오 표현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배우자 김건희 씨를 비방한 벽화와 관련해 여성가족부가 어떤 상황에서도 여성 혐오적 표현은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최근 스포츠계와 정치 영역 등에서 제기되는 문제와 관련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성 혐오적 표현이나 인권 침해적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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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쇼트커트’·‘쥴리 벽화’에 여가부 “여성 혐오 표현 안 돼”
    • 입력 2021-07-30 21:28:24
    • 수정2021-07-30 21: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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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에 대한 온라인상 혐오 표현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배우자 김건희 씨를 비방한 벽화와 관련해 여성가족부가 어떤 상황에서도 여성 혐오적 표현은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최근 스포츠계와 정치 영역 등에서 제기되는 문제와 관련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성 혐오적 표현이나 인권 침해적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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