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110억 원 배정

입력 2021.07.30 (21:50) 수정 2021.07.30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에서 8일 사이 전국 9개 시도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에 대해 복구비 1,800억 원을 확정하고, 경남에는 110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 7일을 앞뒤로 창원과 밀양, 하동에 시간당 최대 68mm의 집중호우가 내려 산사태와 농경지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110억 원 배정
    • 입력 2021-07-30 21:50:12
    • 수정2021-07-30 22:03:10
    뉴스9(창원)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에서 8일 사이 전국 9개 시도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에 대해 복구비 1,800억 원을 확정하고, 경남에는 110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 7일을 앞뒤로 창원과 밀양, 하동에 시간당 최대 68mm의 집중호우가 내려 산사태와 농경지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