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선수, “테러리스트” 관련 발언 공식 사과
입력 2021.07.31 (22:27)
수정 2021.07.31 (23: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선수가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이란의 자바드 포루기 선수를 테러리스트로 지칭해 논란이 일자 오늘(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진종오 선수는 사실 확인에 사려 깊지 못했던 점을 반성하며 내 발언으로 상처를 받게 된 이란의 포루기 선수에게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종오 선수는 사실 확인에 사려 깊지 못했던 점을 반성하며 내 발언으로 상처를 받게 된 이란의 포루기 선수에게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종오 선수, “테러리스트” 관련 발언 공식 사과
-
- 입력 2021-07-31 22:27:07
- 수정2021-07-31 23:01:39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선수가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이란의 자바드 포루기 선수를 테러리스트로 지칭해 논란이 일자 오늘(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진종오 선수는 사실 확인에 사려 깊지 못했던 점을 반성하며 내 발언으로 상처를 받게 된 이란의 포루기 선수에게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종오 선수는 사실 확인에 사려 깊지 못했던 점을 반성하며 내 발언으로 상처를 받게 된 이란의 포루기 선수에게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