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앞바다서 예인선 불…인명·오염피해 없어
입력 2021.07.31 (22:45)
수정 2021.07.3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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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30) 11시쯤 군산시 비응항 서쪽 6.5킬로미터 해상에서 이동 중이던 94톤급 예인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기관실 일부가 탔으나 승선원 4명 모두 해경에 구조됐고 오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배는 준설토를 운반하는 바지선을 끌고 군산항에서 고창 구시포항으로 이동 중이었으며, 해경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기관실 일부가 탔으나 승선원 4명 모두 해경에 구조됐고 오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배는 준설토를 운반하는 바지선을 끌고 군산항에서 고창 구시포항으로 이동 중이었으며, 해경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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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앞바다서 예인선 불…인명·오염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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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1 22:45:05
- 수정2021-07-31 22:57:13
어젯밤(30) 11시쯤 군산시 비응항 서쪽 6.5킬로미터 해상에서 이동 중이던 94톤급 예인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기관실 일부가 탔으나 승선원 4명 모두 해경에 구조됐고 오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배는 준설토를 운반하는 바지선을 끌고 군산항에서 고창 구시포항으로 이동 중이었으며, 해경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기관실 일부가 탔으나 승선원 4명 모두 해경에 구조됐고 오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배는 준설토를 운반하는 바지선을 끌고 군산항에서 고창 구시포항으로 이동 중이었으며, 해경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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