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 “한옥건축 지원사업 혜택 쏠림 ‘우려’”
입력 2021.07.31 (22:45)
수정 2021.07.3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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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 한옥건축 지원사업이 부실하게 추진돼 일부 도민에게 혜택이 쏠린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영심 도의원은 지난해 한옥지원 사업에 8억 원이 쓰였지만 선정 절차가 복잡하고 제대로 된 공고도 없이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영심 도의원은 지난해 한옥지원 사업에 8억 원이 쓰였지만 선정 절차가 복잡하고 제대로 된 공고도 없이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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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심 “한옥건축 지원사업 혜택 쏠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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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1 22:45:05
- 수정2021-07-31 22:57:41
전라북도의 한옥건축 지원사업이 부실하게 추진돼 일부 도민에게 혜택이 쏠린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영심 도의원은 지난해 한옥지원 사업에 8억 원이 쓰였지만 선정 절차가 복잡하고 제대로 된 공고도 없이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영심 도의원은 지난해 한옥지원 사업에 8억 원이 쓰였지만 선정 절차가 복잡하고 제대로 된 공고도 없이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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