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역에 맹독성 해파리 출현
입력 2021.07.31 (23:04)
수정 2021.07.3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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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울산과 부산, 경남 등 해안가에 노무라입깃해파리 등 맹독성 해파리 여러 종이 출현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류와 바람에 의해 동해안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해파리에 쏘일 경우,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세척을 하고, 통증이 심하면 병원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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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해역에 맹독성 해파리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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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1 23:04:42
- 수정2021-07-31 23:12:10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울산과 부산, 경남 등 해안가에 노무라입깃해파리 등 맹독성 해파리 여러 종이 출현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류와 바람에 의해 동해안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해파리에 쏘일 경우,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세척을 하고, 통증이 심하면 병원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해파리에 쏘일 경우,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세척을 하고, 통증이 심하면 병원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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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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