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 열대야 19.3일 발생…역대 세 번째
입력 2021.08.03 (21:52)
수정 2021.08.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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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지역 평균 열대야 발생일 수가 19.3일로 기록됐습니다.
이는 1973년 열대야 관측 이래 역대 3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특히 제주시의 경우 열대야가 25일이나 발생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되겠다며 충분한 수분섭취 등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이는 1973년 열대야 관측 이래 역대 3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특히 제주시의 경우 열대야가 25일이나 발생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되겠다며 충분한 수분섭취 등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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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제주 열대야 19.3일 발생…역대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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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3 21:52:21
- 수정2021-08-03 22:05:03
지난달 제주지역 평균 열대야 발생일 수가 19.3일로 기록됐습니다.
이는 1973년 열대야 관측 이래 역대 3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특히 제주시의 경우 열대야가 25일이나 발생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되겠다며 충분한 수분섭취 등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이는 1973년 열대야 관측 이래 역대 3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특히 제주시의 경우 열대야가 25일이나 발생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되겠다며 충분한 수분섭취 등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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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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