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공항, 김포·제주 노선 2편씩 늘어나
입력 2021.08.04 (10:07)
수정 2021.08.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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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공항에서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노선이 각각 2편씩 늘어납니다.
오늘(4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30분 김포에서 출발해 오전 9시 사천에서 되돌아가는 노선이 운항됩니다.
또, 오는 23일부터는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사천에서 출발해 제주에 도착한 뒤 오전 10시 되돌아오는 항공편이 취항합니다.
오늘(4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30분 김포에서 출발해 오전 9시 사천에서 되돌아가는 노선이 운항됩니다.
또, 오는 23일부터는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사천에서 출발해 제주에 도착한 뒤 오전 10시 되돌아오는 항공편이 취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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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공항, 김포·제주 노선 2편씩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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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4 10:07:32
- 수정2021-08-04 10:54:33
사천공항에서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노선이 각각 2편씩 늘어납니다.
오늘(4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30분 김포에서 출발해 오전 9시 사천에서 되돌아가는 노선이 운항됩니다.
또, 오는 23일부터는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사천에서 출발해 제주에 도착한 뒤 오전 10시 되돌아오는 항공편이 취항합니다.
오늘(4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30분 김포에서 출발해 오전 9시 사천에서 되돌아가는 노선이 운항됩니다.
또, 오는 23일부터는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사천에서 출발해 제주에 도착한 뒤 오전 10시 되돌아오는 항공편이 취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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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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