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서상면 ‘폐기물 처리장’ 강행 안 해”
입력 2021.08.04 (10:09)
수정 2021.08.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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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반발을 샀던 함양군 서상면 폐기물 처리장 건설이 전면 무산됐습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최근 서상면사무소 기공식에서 주민이 반대하는 사업은 추진하지 않겠다며 폐기물 처리장을 강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최근 서상면사무소 기공식에서 주민이 반대하는 사업은 추진하지 않겠다며 폐기물 처리장을 강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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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서상면 ‘폐기물 처리장’ 강행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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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4 10:08:59
- 수정2021-08-04 10:55:21
주민의 반발을 샀던 함양군 서상면 폐기물 처리장 건설이 전면 무산됐습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최근 서상면사무소 기공식에서 주민이 반대하는 사업은 추진하지 않겠다며 폐기물 처리장을 강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최근 서상면사무소 기공식에서 주민이 반대하는 사업은 추진하지 않겠다며 폐기물 처리장을 강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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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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