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혁신도시 고교 신설’ 만여 명 서명
입력 2021.08.04 (10:09)
수정 2021.08.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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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혁신도시에 고등학교를 신설해야 한다는 서명운동에 만 3백 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경남혁신도시 고등학교 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시작한 서명운동을 열흘 만에 마감하고, 서명지를 교육부와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경남혁신도시 고등학교 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시작한 서명운동을 열흘 만에 마감하고, 서명지를 교육부와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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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혁신도시 고교 신설’ 만여 명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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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4 10:09:00
- 수정2021-08-04 10:55:21
경남혁신도시에 고등학교를 신설해야 한다는 서명운동에 만 3백 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경남혁신도시 고등학교 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시작한 서명운동을 열흘 만에 마감하고, 서명지를 교육부와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경남혁신도시 고등학교 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시작한 서명운동을 열흘 만에 마감하고, 서명지를 교육부와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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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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