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명령 어기고 한밤중 도박한 5명 적발
입력 2021.08.06 (10:11)
수정 2021.08.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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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모여 도박을 한 50대 남성 등 5명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10시쯤 부산 수영구 한 사무실에서 판돈 50만 원가량을 놓고 카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박 혐의로 이들을 불구속 입건하고 감염병 예방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관할 구청에 통보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10시쯤 부산 수영구 한 사무실에서 판돈 50만 원가량을 놓고 카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박 혐의로 이들을 불구속 입건하고 감염병 예방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관할 구청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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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합금지명령 어기고 한밤중 도박한 5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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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6 10:11:22
- 수정2021-08-06 10:41:33
부산 남부경찰서는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모여 도박을 한 50대 남성 등 5명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10시쯤 부산 수영구 한 사무실에서 판돈 50만 원가량을 놓고 카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박 혐의로 이들을 불구속 입건하고 감염병 예방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관할 구청에 통보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10시쯤 부산 수영구 한 사무실에서 판돈 50만 원가량을 놓고 카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박 혐의로 이들을 불구속 입건하고 감염병 예방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관할 구청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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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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