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시군, 27명 오늘 확진…강원 누적 4,693명
입력 2021.08.06 (19:31)
수정 2021.08.0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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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는 8개 시군에서 27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 11명, 원주와 춘천 각각 4명, 동해 3명, 홍천 2명이 나왔습니다.
또, 횡성, 양구, 고성에서도 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693명으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 11명, 원주와 춘천 각각 4명, 동해 3명, 홍천 2명이 나왔습니다.
또, 횡성, 양구, 고성에서도 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69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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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시군, 27명 오늘 확진…강원 누적 4,6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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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6 19:31:22
- 수정2021-08-06 19:53:58

오늘(6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는 8개 시군에서 27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 11명, 원주와 춘천 각각 4명, 동해 3명, 홍천 2명이 나왔습니다.
또, 횡성, 양구, 고성에서도 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693명으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 11명, 원주와 춘천 각각 4명, 동해 3명, 홍천 2명이 나왔습니다.
또, 횡성, 양구, 고성에서도 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69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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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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