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브라질과 준결승전…서채현 클라이밍 메달 도전
입력 2021.08.06 (21:18)
수정 2021.08.0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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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올림픽 소식입니다.
9년 만에 4강에 오른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 2위 브라질과 결승행을 다투고 있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의 서채현 선수도 메달을 노리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주미 기자! 배구 경기 상황 어떻습니까?
도쿄올림픽 소식입니다.
9년 만에 4강에 오른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 2위 브라질과 결승행을 다투고 있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의 서채현 선수도 메달을 노리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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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배구 브라질과 준결승전…서채현 클라이밍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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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6 21:18:18
- 수정2021-08-06 21: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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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올림픽 소식입니다.
9년 만에 4강에 오른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 2위 브라질과 결승행을 다투고 있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의 서채현 선수도 메달을 노리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주미 기자! 배구 경기 상황 어떻습니까?
도쿄올림픽 소식입니다.
9년 만에 4강에 오른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 2위 브라질과 결승행을 다투고 있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의 서채현 선수도 메달을 노리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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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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