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브라질과 준결승전…서채현 클라이밍 메달 도전

입력 2021.08.06 (21:18) 수정 2021.08.06 (21: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도쿄올림픽 소식입니다.

9년 만에 4강에 오른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 2위 브라질과 결승행을 다투고 있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의 서채현 선수도 메달을 노리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주미 기자! 배구 경기 상황 어떻습니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자 배구 브라질과 준결승전…서채현 클라이밍 메달 도전
    • 입력 2021-08-06 21:18:18
    • 수정2021-08-06 21:28:02
    뉴스 9
[앵커]

도쿄올림픽 소식입니다.

9년 만에 4강에 오른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 2위 브라질과 결승행을 다투고 있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의 서채현 선수도 메달을 노리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주미 기자! 배구 경기 상황 어떻습니까?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