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보건 의료진 위문·격려 이어져
입력 2021.08.06 (21:29)
수정 2021.08.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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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현장의 보건 의료진을 격려하는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주 남한강로타리클럽은 무더위 속에 일하는 의료진에게 전해달라며 오늘 충주보건소에 100만 원 상당의 간식을 맡겼습니다.
4일에는 충주 자유시장 상인회가 만두를, 2일에는 대소원면 새마을협의회에서 삶은 옥수수를 전하는 등 각계각층의 정성이 방역 현장에 전달됐습니다.
충주 남한강로타리클럽은 무더위 속에 일하는 의료진에게 전해달라며 오늘 충주보건소에 100만 원 상당의 간식을 맡겼습니다.
4일에는 충주 자유시장 상인회가 만두를, 2일에는 대소원면 새마을협의회에서 삶은 옥수수를 전하는 등 각계각층의 정성이 방역 현장에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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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보건 의료진 위문·격려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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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6 21:29:36
- 수정2021-08-06 21:37:36
코로나19 방역 현장의 보건 의료진을 격려하는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주 남한강로타리클럽은 무더위 속에 일하는 의료진에게 전해달라며 오늘 충주보건소에 100만 원 상당의 간식을 맡겼습니다.
4일에는 충주 자유시장 상인회가 만두를, 2일에는 대소원면 새마을협의회에서 삶은 옥수수를 전하는 등 각계각층의 정성이 방역 현장에 전달됐습니다.
충주 남한강로타리클럽은 무더위 속에 일하는 의료진에게 전해달라며 오늘 충주보건소에 100만 원 상당의 간식을 맡겼습니다.
4일에는 충주 자유시장 상인회가 만두를, 2일에는 대소원면 새마을협의회에서 삶은 옥수수를 전하는 등 각계각층의 정성이 방역 현장에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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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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