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지역 상인 돕기 운동
입력 2021.08.06 (21:32)
수정 2021.08.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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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 돕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골목 상권 이용하기, 전통시장 장보기, 그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충북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하기 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 매달 격주 금요일, 구내 식당 대신 주변 음식점에서 식사하는 '지역 사랑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시니어클럽 도시락 먹기로 진행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골목 상권 이용하기, 전통시장 장보기, 그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충북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하기 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 매달 격주 금요일, 구내 식당 대신 주변 음식점에서 식사하는 '지역 사랑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시니어클럽 도시락 먹기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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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 지역 상인 돕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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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6 21:32:48
- 수정2021-08-06 21:37:37
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 돕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골목 상권 이용하기, 전통시장 장보기, 그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충북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하기 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 매달 격주 금요일, 구내 식당 대신 주변 음식점에서 식사하는 '지역 사랑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시니어클럽 도시락 먹기로 진행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골목 상권 이용하기, 전통시장 장보기, 그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충북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하기 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 매달 격주 금요일, 구내 식당 대신 주변 음식점에서 식사하는 '지역 사랑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시니어클럽 도시락 먹기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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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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