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술 마시고 운전하다 주차 차량 들이받아
입력 2021.08.07 (21:53)
수정 2021.08.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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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 입건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어젯밤 11시쯤 제주시 이도2동에서 소속 경찰관인 A 경위가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고 후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고 이를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웃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A 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어젯밤 11시쯤 제주시 이도2동에서 소속 경찰관인 A 경위가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고 후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고 이를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웃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A 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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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경찰관 술 마시고 운전하다 주차 차량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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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7 21:53:43
- 수정2021-08-07 22:02:07
현직 경찰관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 입건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어젯밤 11시쯤 제주시 이도2동에서 소속 경찰관인 A 경위가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고 후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고 이를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웃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A 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어젯밤 11시쯤 제주시 이도2동에서 소속 경찰관인 A 경위가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고 후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고 이를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웃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A 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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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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