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경남 방문…“제조업 메카 살리겠다”
입력 2021.08.09 (21:50)
수정 2021.08.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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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로 나선 유승민 전 의원이 오늘(9일) 경남을 찾아 마산 3·15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유승민 예비후보는 이어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외기업 유턴을 통해 조선과 항공우주, 자동차 부품 등 제조업 메카인 경남을 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수도권 집중화의 피해는 경남과 같은 제조업 중심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며 지방분권 운동에도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승민 예비후보는 이어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외기업 유턴을 통해 조선과 항공우주, 자동차 부품 등 제조업 메카인 경남을 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수도권 집중화의 피해는 경남과 같은 제조업 중심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며 지방분권 운동에도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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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경남 방문…“제조업 메카 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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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21: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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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로 나선 유승민 전 의원이 오늘(9일) 경남을 찾아 마산 3·15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유승민 예비후보는 이어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외기업 유턴을 통해 조선과 항공우주, 자동차 부품 등 제조업 메카인 경남을 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수도권 집중화의 피해는 경남과 같은 제조업 중심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며 지방분권 운동에도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승민 예비후보는 이어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외기업 유턴을 통해 조선과 항공우주, 자동차 부품 등 제조업 메카인 경남을 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수도권 집중화의 피해는 경남과 같은 제조업 중심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며 지방분권 운동에도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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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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