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올림픽 출전 선수 환영 행사 열어
입력 2021.08.09 (21:55)
수정 2021.08.0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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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오늘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청주시 소속 선수 환영식을 열었습니다.
환영식에서 청주시는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김우진 선수와 홍승진 감독에게 각각 포상금 3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또, 사격 50m 소총 3자세에 출전해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한 조은영 선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환영식에서 청주시는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김우진 선수와 홍승진 감독에게 각각 포상금 3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또, 사격 50m 소총 3자세에 출전해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한 조은영 선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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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올림픽 출전 선수 환영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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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21:55:08
- 수정2021-08-09 21:57:33
청주시가 오늘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청주시 소속 선수 환영식을 열었습니다.
환영식에서 청주시는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김우진 선수와 홍승진 감독에게 각각 포상금 3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또, 사격 50m 소총 3자세에 출전해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한 조은영 선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환영식에서 청주시는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김우진 선수와 홍승진 감독에게 각각 포상금 3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또, 사격 50m 소총 3자세에 출전해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한 조은영 선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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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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