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사업 다채
입력 2021.08.10 (07:51)
수정 2021.08.1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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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고헌 박상진 의사의 순국 100주년을 맞아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시민 참여 사업을 펼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까지를 '박상진 총사령 순국 100주년 기념주간'으로 선포하고, 주간 선포식에 이어 11일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추모식을 개최합니다.
이밖에 '박상진 의사 발자취 따라 걷기'와 '서훈등급 상향 촉구 서명운동' 등 다양한 기념 사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까지를 '박상진 총사령 순국 100주년 기념주간'으로 선포하고, 주간 선포식에 이어 11일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추모식을 개최합니다.
이밖에 '박상진 의사 발자취 따라 걷기'와 '서훈등급 상향 촉구 서명운동' 등 다양한 기념 사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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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사업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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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0 07:51:10
- 수정2021-08-10 08:06:28
울산시가 고헌 박상진 의사의 순국 100주년을 맞아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시민 참여 사업을 펼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까지를 '박상진 총사령 순국 100주년 기념주간'으로 선포하고, 주간 선포식에 이어 11일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추모식을 개최합니다.
이밖에 '박상진 의사 발자취 따라 걷기'와 '서훈등급 상향 촉구 서명운동' 등 다양한 기념 사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까지를 '박상진 총사령 순국 100주년 기념주간'으로 선포하고, 주간 선포식에 이어 11일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추모식을 개최합니다.
이밖에 '박상진 의사 발자취 따라 걷기'와 '서훈등급 상향 촉구 서명운동' 등 다양한 기념 사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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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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