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8월부터 실물지표에 4차 확산 영향 불가피”
입력 2021.08.12 (12:09)
수정 2021.08.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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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월부터는 코로나19 4차 확산에 따른 실물지표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실물지표는 어렵게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이번 달부터는 4차 확산의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충격 최소화와 회복세 견지를 위해 엄중히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소상공인 지원 등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실물지표는 어렵게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이번 달부터는 4차 확산의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충격 최소화와 회복세 견지를 위해 엄중히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소상공인 지원 등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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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부총리 “8월부터 실물지표에 4차 확산 영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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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12:09:53
- 수정2021-08-12 12:14:57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월부터는 코로나19 4차 확산에 따른 실물지표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실물지표는 어렵게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이번 달부터는 4차 확산의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충격 최소화와 회복세 견지를 위해 엄중히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소상공인 지원 등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실물지표는 어렵게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이번 달부터는 4차 확산의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충격 최소화와 회복세 견지를 위해 엄중히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소상공인 지원 등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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