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연락 채널, 사흘째 불통…“北 특이 동향 없어”
입력 2021.08.12 (12:11)
수정 2021.08.12 (1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에 반발하며 사흘째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군 통신선을 통한 정기통화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시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도 “오전 9시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한 정기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한미 정보 당국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북한의 특이동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시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도 “오전 9시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한 정기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한미 정보 당국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북한의 특이동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북 연락 채널, 사흘째 불통…“北 특이 동향 없어”
-
- 입력 2021-08-12 12:11:24
- 수정2021-08-12 12:15:24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에 반발하며 사흘째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군 통신선을 통한 정기통화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시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도 “오전 9시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한 정기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한미 정보 당국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북한의 특이동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시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도 “오전 9시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한 정기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한미 정보 당국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북한의 특이동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