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민소득 4만 달러·교육부 폐지·일자리 2백만 개 창출”
입력 2021.08.12 (19:20)
수정 2021.08.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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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는 혁신 성장과 균형 성장, 일자리 성장, 사회 대타협 등 4대 경제성장 구상인 'SK 노믹스'를 발표하고, 국민소득 4만불 시대를 공약했습니다.
정 후보는 교육을 혁신해 인재 강국을 만들겠다며 교육부를 폐지해 인재혁신부를 신설하고 임기 안에 2백만 개의 민간·공공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불평등을 줄이고, 사회 연대 임금제를 도입해 임금 격차를 좁히겠다고도 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주시의원 열 여덟 명은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세균 후보가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불평등을 해소할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정 후보는 교육을 혁신해 인재 강국을 만들겠다며 교육부를 폐지해 인재혁신부를 신설하고 임기 안에 2백만 개의 민간·공공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불평등을 줄이고, 사회 연대 임금제를 도입해 임금 격차를 좁히겠다고도 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주시의원 열 여덟 명은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세균 후보가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불평등을 해소할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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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민소득 4만 달러·교육부 폐지·일자리 2백만 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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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19:20:49
- 수정2021-08-12 19:32:55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는 혁신 성장과 균형 성장, 일자리 성장, 사회 대타협 등 4대 경제성장 구상인 'SK 노믹스'를 발표하고, 국민소득 4만불 시대를 공약했습니다.
정 후보는 교육을 혁신해 인재 강국을 만들겠다며 교육부를 폐지해 인재혁신부를 신설하고 임기 안에 2백만 개의 민간·공공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불평등을 줄이고, 사회 연대 임금제를 도입해 임금 격차를 좁히겠다고도 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주시의원 열 여덟 명은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세균 후보가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불평등을 해소할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정 후보는 교육을 혁신해 인재 강국을 만들겠다며 교육부를 폐지해 인재혁신부를 신설하고 임기 안에 2백만 개의 민간·공공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불평등을 줄이고, 사회 연대 임금제를 도입해 임금 격차를 좁히겠다고도 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주시의원 열 여덟 명은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세균 후보가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불평등을 해소할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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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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