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재연 “투기 공화국 해체·노동 중심 국가로”
입력 2021.08.12 (19:21)
수정 2021.08.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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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선언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전북을 찾아 부동산 투기 공화국을 해체하고 노동 중심 국가 전환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 국정과제 수립과 토지 공개념의 헌법 명시, 농민기본법 제정과 에너지 공공성 확립 등을 강조했으며, 현실 정치에서 소외된 노동자와 농민을 보듬고 진보 정치를 복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대형 상용차 산업을 국가기간산업으로 격상시키고 전북을 미래친환경 상용차 중심지로 키우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 국정과제 수립과 토지 공개념의 헌법 명시, 농민기본법 제정과 에너지 공공성 확립 등을 강조했으며, 현실 정치에서 소외된 노동자와 농민을 보듬고 진보 정치를 복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대형 상용차 산업을 국가기간산업으로 격상시키고 전북을 미래친환경 상용차 중심지로 키우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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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김재연 “투기 공화국 해체·노동 중심 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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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19:21:24
- 수정2021-08-12 19:24:31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전북을 찾아 부동산 투기 공화국을 해체하고 노동 중심 국가 전환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 국정과제 수립과 토지 공개념의 헌법 명시, 농민기본법 제정과 에너지 공공성 확립 등을 강조했으며, 현실 정치에서 소외된 노동자와 농민을 보듬고 진보 정치를 복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대형 상용차 산업을 국가기간산업으로 격상시키고 전북을 미래친환경 상용차 중심지로 키우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 국정과제 수립과 토지 공개념의 헌법 명시, 농민기본법 제정과 에너지 공공성 확립 등을 강조했으며, 현실 정치에서 소외된 노동자와 농민을 보듬고 진보 정치를 복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대형 상용차 산업을 국가기간산업으로 격상시키고 전북을 미래친환경 상용차 중심지로 키우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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