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만성] 독립영화감독 박재현
입력 2021.08.12 (19:32)
수정 2021.08.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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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기업가 정신을 알아보는 대기만성.
대구에서 영화를 만들고 있는 젊은 영화감독 박재현 씨는 자신의 두번째 단편 영화인 〈나랑 아니면〉으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시네마캠코더가 단 한대 밖에 없는 대구 독립영화계에서 자신의 꿈을 좇아 열정을 불태우는 박 감독의 기업가 정신을 알아본다.
대구에서 영화를 만들고 있는 젊은 영화감독 박재현 씨는 자신의 두번째 단편 영화인 〈나랑 아니면〉으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시네마캠코더가 단 한대 밖에 없는 대구 독립영화계에서 자신의 꿈을 좇아 열정을 불태우는 박 감독의 기업가 정신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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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만성] 독립영화감독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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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19:32:16
- 수정2021-08-12 19:52:29

대구경북의 기업가 정신을 알아보는 대기만성.
대구에서 영화를 만들고 있는 젊은 영화감독 박재현 씨는 자신의 두번째 단편 영화인 〈나랑 아니면〉으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시네마캠코더가 단 한대 밖에 없는 대구 독립영화계에서 자신의 꿈을 좇아 열정을 불태우는 박 감독의 기업가 정신을 알아본다.
대구에서 영화를 만들고 있는 젊은 영화감독 박재현 씨는 자신의 두번째 단편 영화인 〈나랑 아니면〉으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시네마캠코더가 단 한대 밖에 없는 대구 독립영화계에서 자신의 꿈을 좇아 열정을 불태우는 박 감독의 기업가 정신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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