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으로 발령
입력 2021.08.12 (20:00)
수정 2021.08.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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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가 1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17일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최 부지사는 첫 국가 예산 8조 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으며,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 수립 등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노력했습니다.
후임 행정부지사에는 전주시 부시장 등을 지낸 조봉업 행정안전부 의정관이 내정됐습니다.
최 부지사는 첫 국가 예산 8조 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으며,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 수립 등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노력했습니다.
후임 행정부지사에는 전주시 부시장 등을 지낸 조봉업 행정안전부 의정관이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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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으로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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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20:00:44
- 수정2021-08-12 20:02:09

최 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가 1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17일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최 부지사는 첫 국가 예산 8조 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으며,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 수립 등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노력했습니다.
후임 행정부지사에는 전주시 부시장 등을 지낸 조봉업 행정안전부 의정관이 내정됐습니다.
최 부지사는 첫 국가 예산 8조 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으며,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 수립 등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노력했습니다.
후임 행정부지사에는 전주시 부시장 등을 지낸 조봉업 행정안전부 의정관이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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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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