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학기 전면등교 유지…학교 상황 따라 인원 조정
입력 2021.08.12 (21:47)
수정 2021.08.12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거리두기 3단계 속에서 예정대로 2학기 전면 등교수업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2학기 전면 등교를 시행하되 학교별 방역 상황에 따라 등교 인원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역대 가장 많은 천 억 원 규모의 2차 추경예산을 투입해 기초학력과 방역을 지원하는 한편, 교사들에게 노트북 등을 지급해 원격수업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2학기 전면 등교를 시행하되 학교별 방역 상황에 따라 등교 인원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역대 가장 많은 천 억 원 규모의 2차 추경예산을 투입해 기초학력과 방역을 지원하는 한편, 교사들에게 노트북 등을 지급해 원격수업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2학기 전면등교 유지…학교 상황 따라 인원 조정
-
- 입력 2021-08-12 21:47:38
- 수정2021-08-12 22:03:43

제주도교육청이 거리두기 3단계 속에서 예정대로 2학기 전면 등교수업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2학기 전면 등교를 시행하되 학교별 방역 상황에 따라 등교 인원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역대 가장 많은 천 억 원 규모의 2차 추경예산을 투입해 기초학력과 방역을 지원하는 한편, 교사들에게 노트북 등을 지급해 원격수업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2학기 전면 등교를 시행하되 학교별 방역 상황에 따라 등교 인원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역대 가장 많은 천 억 원 규모의 2차 추경예산을 투입해 기초학력과 방역을 지원하는 한편, 교사들에게 노트북 등을 지급해 원격수업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