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안 미수용시 취수원 공동 이용 불가”
입력 2021.08.12 (21:52)
수정 2021.08.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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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해평취수원 공동이용과 관련해 장세용 구미시장이 상수원 보호구역 추가 확장을 막는 법적인 약속을 정부에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환경부와 대구시가 제안한 상생기금 지원을 명문화하고, 구미 국가5산단 투자촉진 방안에 대구시가 동의하도록 요구하는 등의 입장을 내고 이러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해평취수원 공동이용 사업을 용인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환경부와 대구시가 제안한 상생기금 지원을 명문화하고, 구미 국가5산단 투자촉진 방안에 대구시가 동의하도록 요구하는 등의 입장을 내고 이러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해평취수원 공동이용 사업을 용인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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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구안 미수용시 취수원 공동 이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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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21:52:13
- 수정2021-08-12 21:58:02

구미 해평취수원 공동이용과 관련해 장세용 구미시장이 상수원 보호구역 추가 확장을 막는 법적인 약속을 정부에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환경부와 대구시가 제안한 상생기금 지원을 명문화하고, 구미 국가5산단 투자촉진 방안에 대구시가 동의하도록 요구하는 등의 입장을 내고 이러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해평취수원 공동이용 사업을 용인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환경부와 대구시가 제안한 상생기금 지원을 명문화하고, 구미 국가5산단 투자촉진 방안에 대구시가 동의하도록 요구하는 등의 입장을 내고 이러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해평취수원 공동이용 사업을 용인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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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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