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간호대학 채용비리 의혹 진상 조사
입력 2021.08.12 (21:52)
수정 2021.08.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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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KBS가 보도한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채용 비리 의혹 보도와 관련해 학교 측이 진상조사를 실시합니다.
경북대는 학내 교수 등이 참여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한 뒤 간호대학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한 사실 관계 전반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북대 간호학과는 올해 3월 신임교수 공채 과정에서 대학 학장이 특정 지원자를 밀어주려 했다는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돼 공채가 중단된 바 있습니다.
경북대는 학내 교수 등이 참여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한 뒤 간호대학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한 사실 관계 전반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북대 간호학과는 올해 3월 신임교수 공채 과정에서 대학 학장이 특정 지원자를 밀어주려 했다는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돼 공채가 중단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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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 간호대학 채용비리 의혹 진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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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21:52:59
- 수정2021-08-12 21:55:38

지난달 KBS가 보도한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채용 비리 의혹 보도와 관련해 학교 측이 진상조사를 실시합니다.
경북대는 학내 교수 등이 참여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한 뒤 간호대학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한 사실 관계 전반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북대 간호학과는 올해 3월 신임교수 공채 과정에서 대학 학장이 특정 지원자를 밀어주려 했다는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돼 공채가 중단된 바 있습니다.
경북대는 학내 교수 등이 참여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한 뒤 간호대학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한 사실 관계 전반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북대 간호학과는 올해 3월 신임교수 공채 과정에서 대학 학장이 특정 지원자를 밀어주려 했다는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돼 공채가 중단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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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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