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6개 기관·단체와 북한 이탈 주민 지원 협약
입력 2021.08.12 (21:53)
수정 2021.08.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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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북한 이탈 주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늘 군청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한국 자유총연맹 등 6개 기관·단체와 협약을 했습니다.
이들은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 탐방,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한편 북한 이탈 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 탐방,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한편 북한 이탈 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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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6개 기관·단체와 북한 이탈 주민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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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21:53:01
- 수정2021-08-12 22:40:45

영동군이 북한 이탈 주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늘 군청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한국 자유총연맹 등 6개 기관·단체와 협약을 했습니다.
이들은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 탐방,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한편 북한 이탈 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 탐방,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한편 북한 이탈 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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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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