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400억 원 추가 지원
입력 2021.08.12 (21:53)
수정 2021.08.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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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육성 자금 40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휴·폐업 중이거나 이미 지원받은 경우를 제외한 충북의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5천만 원 한도에서 대출 이자의 2%를 3년 동안 지원합니다.
자금 지원은 17일부터 사전 예약으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휴·폐업 중이거나 이미 지원받은 경우를 제외한 충북의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5천만 원 한도에서 대출 이자의 2%를 3년 동안 지원합니다.
자금 지원은 17일부터 사전 예약으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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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400억 원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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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2 21:53:29
- 수정2021-08-12 22:40:45

충청북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육성 자금 40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휴·폐업 중이거나 이미 지원받은 경우를 제외한 충북의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5천만 원 한도에서 대출 이자의 2%를 3년 동안 지원합니다.
자금 지원은 17일부터 사전 예약으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휴·폐업 중이거나 이미 지원받은 경우를 제외한 충북의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5천만 원 한도에서 대출 이자의 2%를 3년 동안 지원합니다.
자금 지원은 17일부터 사전 예약으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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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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