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소기업·소상공인 특별보증 150억 지원
입력 2021.08.13 (07:44)
수정 2021.08.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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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특별보증 150억원을 지원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을 돕습니다.
이에따라 경남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경남은행이 특별보증으로 10억원을 특별 출연하면 울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의 15배인 15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해 울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경남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경남은행이 특별보증으로 10억원을 특별 출연하면 울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의 15배인 15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해 울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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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은행, 소기업·소상공인 특별보증 15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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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07:44:56
- 수정2021-08-13 08:04:32

BNK경남은행이 특별보증 150억원을 지원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을 돕습니다.
이에따라 경남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경남은행이 특별보증으로 10억원을 특별 출연하면 울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의 15배인 15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해 울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경남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경남은행이 특별보증으로 10억원을 특별 출연하면 울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의 15배인 15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해 울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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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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