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첫 공공 배달 앱 ‘동백통’ 다음 달부터 서비스
입력 2021.08.13 (07:46)
수정 2021.08.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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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최초의 공공 배달 서비스인 '동백통' 앱 구축을 완료하고,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동백통은 기존 민간 배달 앱과 차별화를 시도해 음식점은 물론 전통시장과 중소기업의 제품에 대해서도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수수료와 플랫폼 이용료, 홍보비를 받지 않아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동백통은 기존 민간 배달 앱과 차별화를 시도해 음식점은 물론 전통시장과 중소기업의 제품에 대해서도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수수료와 플랫폼 이용료, 홍보비를 받지 않아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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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첫 공공 배달 앱 ‘동백통’ 다음 달부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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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07:46:58
- 수정2021-08-13 08:35:25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최초의 공공 배달 서비스인 '동백통' 앱 구축을 완료하고,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동백통은 기존 민간 배달 앱과 차별화를 시도해 음식점은 물론 전통시장과 중소기업의 제품에 대해서도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수수료와 플랫폼 이용료, 홍보비를 받지 않아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동백통은 기존 민간 배달 앱과 차별화를 시도해 음식점은 물론 전통시장과 중소기업의 제품에 대해서도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수수료와 플랫폼 이용료, 홍보비를 받지 않아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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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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