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노인 일자리 평가 경북 20곳 ‘우수’
입력 2021.08.13 (08:13)
수정 2021.08.13 (0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노인 일자리 평가에서 경북에서는 20개 기관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기관은 도내 시니어 클럽 13곳을 포함해 20곳으로 한 곳 당 최대 2천 5백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단과 몰카 감시단, 음식점 운영 등을 통해 4만 5천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선정된 기관은 도내 시니어 클럽 13곳을 포함해 20곳으로 한 곳 당 최대 2천 5백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단과 몰카 감시단, 음식점 운영 등을 통해 4만 5천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복지부 노인 일자리 평가 경북 20곳 ‘우수’
-
- 입력 2021-08-13 08:13:47
- 수정2021-08-13 08:28:04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노인 일자리 평가에서 경북에서는 20개 기관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기관은 도내 시니어 클럽 13곳을 포함해 20곳으로 한 곳 당 최대 2천 5백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단과 몰카 감시단, 음식점 운영 등을 통해 4만 5천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선정된 기관은 도내 시니어 클럽 13곳을 포함해 20곳으로 한 곳 당 최대 2천 5백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단과 몰카 감시단, 음식점 운영 등을 통해 4만 5천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었습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