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4명·전남 2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1.08.13 (19:32)
수정 2021.08.13 (2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3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4명 추가됐습니다.
이 중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고, 나머지 확진자는 지인이나 직장동료, 가족 등을 통해서 연쇄 감염된 사례입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순천, 영암 등을 중심으로 10개 시군에서 확진자 25명이 나왔는데, 이 가운데 8명은 전남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거나 전남에 있는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중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고, 나머지 확진자는 지인이나 직장동료, 가족 등을 통해서 연쇄 감염된 사례입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순천, 영암 등을 중심으로 10개 시군에서 확진자 25명이 나왔는데, 이 가운데 8명은 전남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거나 전남에 있는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14명·전남 2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
- 입력 2021-08-13 19:32:27
- 수정2021-08-13 20:00:47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7/2021/08/13/10_5255832.jpg)
오늘(13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4명 추가됐습니다.
이 중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고, 나머지 확진자는 지인이나 직장동료, 가족 등을 통해서 연쇄 감염된 사례입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순천, 영암 등을 중심으로 10개 시군에서 확진자 25명이 나왔는데, 이 가운데 8명은 전남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거나 전남에 있는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중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고, 나머지 확진자는 지인이나 직장동료, 가족 등을 통해서 연쇄 감염된 사례입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순천, 영암 등을 중심으로 10개 시군에서 확진자 25명이 나왔는데, 이 가운데 8명은 전남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거나 전남에 있는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