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낙연·이재명, 잇따라 호남 방문
입력 2021.08.13 (19:36)
수정 2021.08.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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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광복절 연휴 잇따라 호남을 방문합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오늘(13일) 목포에 있는 국도 1·2호선 기점 기념비를 방문했고, 내일과 모레 광주와 전북을 찾는 2박 3일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내일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인 신안 하의도를 방문하고, 모레는 여수와 순천을 잇따라 찾을 계획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오늘(13일) 목포에 있는 국도 1·2호선 기점 기념비를 방문했고, 내일과 모레 광주와 전북을 찾는 2박 3일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내일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인 신안 하의도를 방문하고, 모레는 여수와 순천을 잇따라 찾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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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이낙연·이재명, 잇따라 호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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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19:36:51
- 수정2021-08-13 20:02:18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광복절 연휴 잇따라 호남을 방문합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오늘(13일) 목포에 있는 국도 1·2호선 기점 기념비를 방문했고, 내일과 모레 광주와 전북을 찾는 2박 3일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내일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인 신안 하의도를 방문하고, 모레는 여수와 순천을 잇따라 찾을 계획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오늘(13일) 목포에 있는 국도 1·2호선 기점 기념비를 방문했고, 내일과 모레 광주와 전북을 찾는 2박 3일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내일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인 신안 하의도를 방문하고, 모레는 여수와 순천을 잇따라 찾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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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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