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온통대전 상표등록 완료…10년 독점권 행사
입력 2021.08.13 (19:42)
수정 2021.08.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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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역화폐 온통대전에 대한 상표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시는 10년간 온통대전 상표에 대해 독점적인 권리를 갖게 되며 갱신을 통해 연장도 가능합니다.
온통대전은 '모두'를 뜻하는 순우리말 '온'과 '소통·통용'을 의미하는 '통'(通), 큰돈이라는 '대전'(大錢)을 결합해 대전시민 모두에게 통용되는 지역화폐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온통대전은 지난해 5월 출시돼 누적 가입자가 65만 명에 이릅니다.
이로써 시는 10년간 온통대전 상표에 대해 독점적인 권리를 갖게 되며 갱신을 통해 연장도 가능합니다.
온통대전은 '모두'를 뜻하는 순우리말 '온'과 '소통·통용'을 의미하는 '통'(通), 큰돈이라는 '대전'(大錢)을 결합해 대전시민 모두에게 통용되는 지역화폐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온통대전은 지난해 5월 출시돼 누적 가입자가 65만 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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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화폐 온통대전 상표등록 완료…10년 독점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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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19:42:51
- 수정2021-08-13 19:46:40

대전시가 지역화폐 온통대전에 대한 상표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시는 10년간 온통대전 상표에 대해 독점적인 권리를 갖게 되며 갱신을 통해 연장도 가능합니다.
온통대전은 '모두'를 뜻하는 순우리말 '온'과 '소통·통용'을 의미하는 '통'(通), 큰돈이라는 '대전'(大錢)을 결합해 대전시민 모두에게 통용되는 지역화폐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온통대전은 지난해 5월 출시돼 누적 가입자가 65만 명에 이릅니다.
이로써 시는 10년간 온통대전 상표에 대해 독점적인 권리를 갖게 되며 갱신을 통해 연장도 가능합니다.
온통대전은 '모두'를 뜻하는 순우리말 '온'과 '소통·통용'을 의미하는 '통'(通), 큰돈이라는 '대전'(大錢)을 결합해 대전시민 모두에게 통용되는 지역화폐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온통대전은 지난해 5월 출시돼 누적 가입자가 65만 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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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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