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데이터 기반 산업 국비 49억 원 확보
입력 2021.08.13 (21:47)
수정 2021.08.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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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올해 데이터 산업 분야에 국비 49억 3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확보한 예산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에 14억 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19억 원, 데이터 할인권 지원에 16억 3천만 원입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월 행정국 정보통신과 빅데이터팀을 신성장산업국 신성장동력과 데이터산업팀으로 개편하는 등 정부의 디지털 뉴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확보한 예산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에 14억 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19억 원, 데이터 할인권 지원에 16억 3천만 원입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월 행정국 정보통신과 빅데이터팀을 신성장산업국 신성장동력과 데이터산업팀으로 개편하는 등 정부의 디지털 뉴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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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데이터 기반 산업 국비 49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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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21:47:29
- 수정2021-08-13 21:51:28

충청북도가 올해 데이터 산업 분야에 국비 49억 3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확보한 예산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에 14억 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19억 원, 데이터 할인권 지원에 16억 3천만 원입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월 행정국 정보통신과 빅데이터팀을 신성장산업국 신성장동력과 데이터산업팀으로 개편하는 등 정부의 디지털 뉴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확보한 예산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에 14억 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19억 원, 데이터 할인권 지원에 16억 3천만 원입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월 행정국 정보통신과 빅데이터팀을 신성장산업국 신성장동력과 데이터산업팀으로 개편하는 등 정부의 디지털 뉴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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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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