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76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모두 취소
입력 2021.08.13 (21:49)
수정 2021.08.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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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남에서는 76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모두 취소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창원시의 거리 두기 4단계 행사 금지 조치에 따라 오는 15일 광복절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경남 시군별로 열던 광복절 기념행사도 모두 취소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창원시의 거리 두기 4단계 행사 금지 조치에 따라 오는 15일 광복절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경남 시군별로 열던 광복절 기념행사도 모두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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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76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모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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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21:49:37
- 수정2021-08-13 21:56:59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남에서는 76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모두 취소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창원시의 거리 두기 4단계 행사 금지 조치에 따라 오는 15일 광복절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경남 시군별로 열던 광복절 기념행사도 모두 취소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창원시의 거리 두기 4단계 행사 금지 조치에 따라 오는 15일 광복절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경남 시군별로 열던 광복절 기념행사도 모두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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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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